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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소망 찾아주는 일 교회가 할 일”

▶ 후러싱제일교회,‘생명나누는 사람들’에 시각장애인 각막이식 수술비 후원

2017-07-13 (목)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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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러싱제일교회 김정호(오른쪽) 담임목사가 9일 ‘사단법인 생명을 나누는 사람들’의 상임이사 조정진(왼쪽) 목사에게 각막이식 수술비 3,000달러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생명을 나누는 사람들>

 

후러싱제일교회(담임목사 김정호)가 한국에 있는 시각장애인의 각막이식 수술비를 후원하며 이웃사랑과 생명나눔을 실천했다. 교회의 각막이식 수술비 지원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교회는 미주지역의 한인과 미국 연합감리교회를 중심으로 장기기증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사단법인 생명을 나누는 사람들(이사장 임석구 목사)’에 9일 2부 주일예배에서 3,000달러의 수술비를 전달했다.

김정호 담임목사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던 친구 목사가 2년 전 한국에서 골수기증자를 찾아 희망을 얻는 것을 보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삶의 소망을 찾아주는 한국과 미국의 가교 역할로 일조하고자 수술비를 후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교회가 후원한 수술비로는 20대부터 결핵성 뇌수막염을 앓아 하지마비로 지체장애 1급과 시각장애 2급 판정을 받고 20년간 병상에 누워있던 강모(49․여)씨가 각막을 이식받고 시력을 회복했다.

 

(후략)

 

 

 

 

<이정은 기자>

 

출처 : 미주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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